아들 집 갔을 때
점심을 나와서 먹고
집 바로 옆에 있는
롯데백화점에 들렀었어요




산티아고길 걸을 때 많이 먹던
밀카 초콜릿을 팔길래
반가운 마음에
얼른 샀어요
밀카 초콜릿
맛있어요 :)

우리 손자가 고른
꼬깔콘과 음료 :)





백화점을 나와
아파트 바로 옆 베이커리에서
빵도 샀어요
이 집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아들 집으로
들어가
집구경을 본격적으로 했어요 :)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백화점 구경과
초콜릿
빵
이 또한
떠올리면 모두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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