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빨간 머리 앤을
재밌게 보았어요
어린 시절의 앤의 모습부터
시작해
어른이 되어 길버트와 사랑하게 되고
친부모를 알게되기까지의 여정이
흥미롭고
마릴라와 메슈의 앤에 대한 사랑도
인상깊어요






머리를 짧게 자르게 되어
남장을 하고 나간 앤의 모습
지니와 만난 앤



자신의 말  벨을 타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앤의 모습



말과 친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아주 자연스러워요




엄마와 아빠가 주고받은    <꽃의 언어>란 책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엄마의 머리색이 빨간색이었다는 걸 발견하는 앤

"난 엄마를 닮았어 "
라고 길버트에게
편지를 쓰지요


자신의 뿌리를 발견한 안도감
엄마 아빠에게 사랑받았었다는 걸
확인하고
기뻐하는 앤의 표정이
눈에 선하네요


역시 사랑은 가장 위대한 힘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어요



숲 속에서 만나는
자신의 여우에게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앤



콜을 보며
친구로서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말하는 앤의 모습



앤이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모습
그리고
마을의 장이 선 날
마릴라와 메슈 함께
하늘로 오르는 기구를 타는
앤의 모습








퀸스로 유학(?)을 가서
지내게 되는 앤의 모습이
활기차고
보기 좋습니다


어린시절의 빨간머리 맨이
어느새 자라
마릴라와 메슈의 서운한 작별을 받고
공부하러 간 모습
기분좋은 감동이에요 :)


길버트와 사랑으로 이어지는 모습은
다음 편에 써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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