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졸임 15000원
무뼈 닭발볶음 7000원
오징어 볶음 9000원
3만원 이상 사면
서비스로 도토리묵을 주는데
오늘 산 반찬이
31000원 어치여서
도토리묵을 받았어요
2만원 이상 살 땐
순두부를 선물로 주시더라고요
계산할 때 보였던
마마쿡 카운터에 있는
앙증맞은
크리스마스트리
예뻐서 찰칵 찍었어요
마마쿡~
손이 많이 가는 음식도
간편히 사다 먹을 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습니다
감사히 얌냠
맛있게 식사를 했어요
예전,
방송 원고로
장명수 칼럼을 요약해서
쓴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밥을 사먹는 날이 오면>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었어요
일본의 예를 들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갔던
글이었는데
이젠 우리도
밥을 사다 먹는 날이 온 거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을 쉽게
사다 먹는 시대가 왔으니
말이에요
이웃님들~
식사도 맛있게 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하루하루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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