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가서
채혈실 먼저 들러
채혈을 했어요




채혈실 풍경





채혈 하고
피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해서
아띠제에서 아침으로
커피와
샌드위치
샐러드


이준우 교수님 진료실
미리 올라가서 기다렸다가
진료를 보았어요

진료실 복도


이대목동병원 주차장
진료가 끝나고
남편이 옥상에 세워둔 차를 가지고 내려올
때까지
주차장 앞 의자에 앉아
기다렸어요
햇살이 따사롭고
날씨가 무척 좋은 날이어서
이런 날 병원에 다녀오는게
아까울 정도였어요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날이 당분간 계속 되겠지요
건강도
안좋은 시절이 모두 가고
좋은 날만 남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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