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창조자다.

그 창조 과정을 손쉽게 만들어주는 방법이 있다.

위대한 스승과 대가들은 그들이 남긴 훌륭한 작품에서

창조 과정을 무수히 다양한 방식으로 알려주었다.

어떤 스승은

이야기를 만들어서 우주의 작동 원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 이야기에 담긴 지혜는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오며

전설이 되었다.

이 이야기들의 핵심에 삶의 진실이 숨어 있다는 것을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른다.

 

알라딘과 마술램프를 생각해보라.

 

pixabay

 

알라딘이 램프를 주워들고 먼지를 털자, 지니가 튀어나온다.

지니는 늘 똑같은 말만 한다.

 

pixabay

 

분부만 내리십시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세 가지 소원을 말해야 하지만,

원래 이야기를 추적해보면 소원의 개수에는 제약이 없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해보라.

이제 이 비유를 당신 삶에 적용해보라.

 

알라딘은 ‘원하는 것’을 요청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당신에게는 우주 전체가 바로 지니다.

 

전통적으로 이것은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렸다.

수호천사, 고차원적인 자아 등.

이름은 뭐라고 불러도 좋으니 당신이 제일 맘에 드는 걸로 하라.

하지만

어떤 가르침을 봐도, 우리보다 더 큰 뭔가가 존재한다고 나온다.

 

그리고 지니는 늘 이렇게 말한다.

 

분부만 내리십시오

-

제임스 레이

 


 

안녕하세요?! 자유우주입니다.

위 내용은

론다 번의 <시크릿>에 나오는 

비밀을 활용하는 법-   입니다.

우주 전체가 바로 지니!!  라는 것.

내가 지금 정확하게 인지하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다음 순간의 '나'를 만들고 '현실'을 창조한다는 것.

그게 바로 우주의 비밀이지요.

나는 가난해-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부유해-

나는 풍요로와-...

그렇게 믿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로, 지니에게 하는 명령이며

우주의 부를 끌어당기는 법칙입니다.

<시크릿>에서 말하고 있듯,

지니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은 전부 소원이라고 가정한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도 있지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 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 7:7-8)

 

구하고-

그 다음은 지니- 우주의 힘이 이룰 거라는 사실을 믿는 겁니다.

그 파동에너지 안에서 '나'는 움직이게 됩니다.


 

- 다시 책 속으로 -


지니는 결코 당신의 명령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당신이 생각하면, 지니는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주려고 

곧바로 우주와 사람과 환경과 사전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창조과정

이 책에 사용된 ‘창조 과정’은 성서에서 가져온 내용인데
간단하게 세 단계로 소망을 이루는 방법을 알려준다.



1단계. 구하라

첫 단계는 ‘구하기’다.
우주에 명령을 내려라.
당신이 뭘 원하는지 우주에 알려라.
우주가 당신 생각에 응답할 것이다.

-니사 리콜스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가? 앉아서 종이에 기록해보라.
현재형으로 적어라.  
“-- 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라고 시작해도 좋다.
그런 다음에 — 부분에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적어라

-밥 프록터


당신은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바로 그것이 당신이 할 일이다.
명확하지 않으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당신 소망을 들어주지 못한다.


뒤죽박죽된 신호를 전송하면 뒤죽박죽된 결과만 얻을 뿐이다.


태어나 처음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로 원하는 것을 기록해보라.
무엇이든 되고, 하고, 가질 수 있고 어떤 한계도 없다.

 

2단계 믿어라.

두 번째 단계는 ‘믿기’다.
소원은 이미 이뤄졌다고 믿어라.
나는 이걸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라 부른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어라.


-리사 니콜스


당신이 원하는 걸 이미 받았다고 믿어야 한다.
소원을 요청하는 순간 이미 당신 것이 되었다고 믿어야 한다.
완벽하고 철저하게 믿어야 한다.
카탈로그에서 뭔가 주문했을 때, 당신은 마음을 편히 먹고, 주문한 걸 받으리라 믿고 살아나갈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들이 이미 당신 것이라고 여겨라.
그것이 필요할 때 당신에게 찾아간다는 사실을 알라.


그런 뒤에 당신에게 오게 하라.
안달하거나 걱정하지 마라.


지금 그것이 없는 상황에 관해 생각하지 마라.

이미 당신 것으로, 당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라.”

-로버트 콜리어 (1885~1950년)


 

요청하고,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는 그것이 이미 당신 것이라고 믿는 순간, 

온 우주가 

그것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게 하려고 작용하기 시작한다.

당신은 반드시 

이미 이를 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해야 한다.

우주는 거울이고, 

끌어당김의 법칙은 당신의 지배적인 생각을 거울처럼 반사한다.

그러니까, 

이미 소망을 이룬 모습이 거울에 비치게 해야 이치에 맞지 않겠는가?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은

자기 안에 이미 그 힘이 있다는 사실을 굳게 믿었다는 것을

다양한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안의 잠재력.

내 안의 참나.

내 안의 신성.

그것을 믿는 것이

지니의 힘, 나를 돕는 온 우주의 힘, 신의 힘을 믿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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