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우주입니다.
오늘은 론다 번의 <시크릿>에서 말하고 있는 부와 성공의 비밀-
그리고 네빌 고다드의 <세상은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서윤 홍주연의 <더 해빙>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우주의 진리를 이야기하는
레스트 레븐슨의 글을
전해드립니다.
에고의 습관을 놓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우리가 놓아 버리기로 결심하는 순간 우리는 할 수가 있습니다.
당신이 만약 나는 이것을 놓지를 못하겠어.. 라고 말한다면
그건 당신이 진정으로 에고를 놓기를 원하지 않는 겁니다.
그것을 놓으려는 욕망이 그리 크지 않은 거죠.
제가 너무 간단한 듯이 말했나요?
하지만
당신이 일단 이것을 받아들이고 이 단순함을 보게 된다면 이 말을 알게 될 겁니다.
“ 일들이 저절로 이루어지게 하라
. letting things happen.”
라는 기분을 가져보세요.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는 에고-센스를 놓아 보내야 합니다.
에고란 "나는 레스터라는 개인이야. 난 몸을 가지고 있고 내가 이것을 하지."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만약 내가 참자아라면 거기에는 레스터가 없습니다.
나는 레스터를 비켜서게 하고 참자아나 神이 행하도록 내려 놓아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삶 속에서 움직이지만
아무런 노력 없이 사건들과 사물들 사이를 떠다니는 기분일 겁니다.
노력이 있다면 그것은 에고가 하는 것입니다.
노력이 없을 때는 에고도 없습니다.
당신이 완전히 깨닫기 전에는 당신은 노력을 하려고 할 겁니다.
하지만 이따금 당신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데도
모든 일들이 완벽하게 되어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가끔 당신은 참자아가 되는 거죠.
하지만 만약 당신이 에고를 놓아 보내는 것을 계속한다면
결국은 그것을 떨어뜨릴 수 있을 것이고 <행위자>가 아니라 <주시자>가 될 것입니다.
<행위자> 를 고집하지 말고 그저 일들이 저절로 일어나게 내버려 두세요.
무엇이 일어나든 이것은 꿈이거나 혹은 神께서 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내버려 두세요.
“나에게 문제가 생겼어. I have a problem.”라고 말하는 그 순간 당신은 옴짝달싹 못하게 됩니다.
당신은 그것을 실재로 만들어 버렸어요.
당신은 문젯거리를 없애버릴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당신이 그것을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아무런 문제가 없어. There's no problem.” 라고 말한다고 해서
그것들이 없어져 버리지는 않을 거에요.
왜냐하면
당신이 “아무런 문제가 없어. There's no problem.” 라고 말함으로써
마음에 그 문제를 붙들고 있게 되니까요.
다만 당신의 마음에서 그 문젯거리를 사라지게 내버려 두세요.
그저 모든 것이 완벽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애초에 어떠한 문젯거리든 절대로 있을 수가 없다는 것만을
기억하세요.
그래요.
이제 당신도 보다시피 인생이란 원래
완전히 <노력 없음>입니다.
우리가 자연스러운 자신의 참자아가 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제한된 에고가 되기 위해서 무진장 애를 쓰고 있어요.
이건 어마어마한 노력이 필요한 일이죠.
당신의 자연스러운 상태가 한계 없는 무한함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제한된 에고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겁니다!
하지만
당신의 원래의 모습인 한계 없는 참자아가 되는 것에는
아무런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행위자> 라고 하는 느낌을 놓아 보내세요.
당신이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것을 알기만 한다면
가장 미세한 생각도 즉각 실현될 겁니다.
신 혹은 참자아에게는 한계라는 것이 없어요.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든 당신이 그것을 놓아보내주기만 한다면
당신이 당신의 무한한 힘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그것은 즉각 실현됩니다.
아무것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무언가를 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나는 말합니다.
그저 침실에 틀어박혀서 문을 잠그고는 내가 말한 대로 한다면
당신은 그게 실현되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어떤 것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어요. 당신은 지금 무한한 힘을 불러오고 있으니까요.
- 레스트 레븐슨 <궁극의 자유를 위한 열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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