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득 10억 이상인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다는 그것.

 

성공을 상상하면 진짜 진짜 저절로 성공한다!!

 

 

 

 

 

 


성공을 상상하면 진짜 성공한다.

성공을 상상하면 진짜 저절로 성공한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도록 작동한다.

 

성형외과 의사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사람들의 외모 컴플렉스를 해결해주고,  그 사람들의 자신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유심히 관찰했는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 삶을 찾았으나, 의외로 꽤 많은 환자들은 평생의 컴플렉스를 해결했는데도 자기비하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 

이 지점에서 저자는 엄청난 걸 깨닫는다. 

 

잠재의식. 그러니까 그 사람이 성공할지,실패할지, 행복하게 살아갈지, 그저 그렇게 우울한 채로 살아갈 지,  이 인생의 방향을 가르는 건, 외모도 환경도 아니다. 그건 바로 잠재의식이다- 라는 걸 깨닫게 된 것이다.

 

 

이 잠재의식은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를 어떻게 이미지화하는지에 따라서, 셀프로 그에 걸맞은 행동을 하게 만들고,  이 행동의 결과,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니 성공해 있거나 완전히 반대로 실패하게 만들어버리는-  진짜 강력하고 무서운 '자동 메커니즘'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게 의미하는 것은?

일단 여러분 스스로가

인간은 원래 성공하도록 설계됐다.

는  강력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거다.

 

그리고 이에 대해  "진짠가?" 
"하라고해서 일단 그렇게 생각은 해보는데, 진짠지는 모르겠다." 이런 의심을 품고- 이럴 시간 자체가 아깝다는 거다. 

차라리 그 시간에 "이미 성공한 여러분"의 그 '이미지'를 굉장히 디테일하게 상상해서, 강력한 잠재의식의 '자동 성공화 메커니즘'이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니까, 잠재의식이 여러분이 잠을 자고 있는 그 시간에도 스스로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

 

우리는 24시간 깨어있을 수가 없다. 

그런데 잠재의식은 24시간 돌아간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이 하셔야할 건 심플하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 이미지가 여러분이 원하는 '진짜 자아 이미지'이니, 이걸 평생 꾸준히 관리만 해주면 된다.

부정적인 생각이 이미지를 흐트러뜨리지 못하게 하는 거다. 

여기서 멕스웰 몰츠가 굉장히 확 와닿게 얘기해준다. 

 

이 자동시스템만 만들어놓으면 
'신발 묶을 힘만 있어도'
'반드시 성공한다'

 

고 강조한다.

 

클리어하게 요약하면, '자동 성공 메커니즘'을 한번 딱 만들어놓고, 디테일한 상상을 계속 하면, 진짜 성공하게 되는 방법인 거다.  이걸 딱 3주, 21일만 해보시기 바란다. 

멕스웰 몰츠가 바로 그 유명한 '21일의 법칙'을 최초로 만들어낸 바로 그 사람이다.

 

21일!

3주 동안 이 '잠재의식이라는 자동 온도 조절계'에 제대로 된 '자아 이미지'를 '입력'하면, 그때부턴 거기에 맞춰 자동으로  머리가 굴러가는 거다. 

그렇다면 우리는 먼저 엄청나게 오랜 시간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는 '부정적인 자아 이미지'부터 뜯어고쳐야할 것이다. 

 

사실 이 부정적인 자아 이미지만 없애면, '진정한 자아이미지'는 알아서 여러분을 찾아온다.

이 '부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완전히 뿌리뽑아버리자!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을 과소평가하거나 업신여긴다고 한다.

주변만 봐도 매일 부정적이고, 자책하고, 남을 헐뜯는게 일상인 사람들이 많다. 이게 다 '부정적인 자아 이미지'때문에 그렇다.  중요한 건 이 사람들 대부분은 죽을 때까지 이 상태를 별다른 의심없이 받아들인다는 거다.  교정교열할 생각을 안한다.

우리 뇌는 들어오는 데이터들 중에 부정적인 것들을 더 인상깊게 담아두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바꿀 생각을 하지 않으면 자아는 실패와 시기 질투로 점철된 '낙오자의 자아'로 굳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스스로를 실패하고 뭘 잘 못하는 사람으로 그냥 단정지어 버리면 
모든 일에 실패해버릴 수밖에 없다.

 

 

백만장자 시크릿의 저자 하브 에커도 똑같은 말을 했다.

우리 잠재의식을 '자동 온도 조절계'라고 생각해보라.  여기에 '실패'라는 '희망 온도'를 '입력'해버리면, 진짜로  실패해야 잠재의식은 '자기 일'을 제대로 수행한게 되는 것이다. 이 사람에게 성공은 오히려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이고, 뭔가 잘못된 것을 한게 되는 거다. 

그러니까, '실패'라는 자기 최면에 빠져서 '가능성'이라는 말은 아예 관심도 없는 '실패 최적화 인간'이 되어버린다. 그러므로 이 부정적인 것들을 삭제해야 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것들을 삭제하는 법. 

그 첫번째 스텝으로 저자는 아주 간단한 처방을 제시한다. 

 

바로,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거다.

이 말에는 엄청난 의미가 숨어있다. 

흔히 '부정적인 믿음이나 감정, 행동을 변화시켜야 한다' 이런 말을 들어보셨을 거다. 

이런 말을 들으면 무의식만큼이나 '깊은' -  무엇인가 내면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변화와 각성의 과정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래서 결국 '지금 그렇게 잠깐 생각을 뭐 좋은 방향으로 하는게 별 소용도 없다.' 라고 생각해본 적도 한번쯤은 있으실 거다. 왜냐하면, 어차피 그래봤자 또 출근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안 날 수가 없고,  완전히 변하려면 엄청나게 강력하고 울림이 있는 무언가가 내면을 '딱 쳐주는" 그런 강력한 계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실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그건 착각이다. 이에 대해 존 쉰들러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과거에 어떤 부족함이 있었거나 실수를 했는지와 완전히 무관하게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에 다다를 수 있다는 성숙함을 갖춰야 한다. 

 

우리는 성인이다. 

징징거리는 건 이제 그만하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성숙함'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합리적인 사고'가 얼마나 강한 힘을 지니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걸 별로 사용하지 않으니까.  여기서 말씀드리는 '합리적인 사고'를 와닿게 말씀드리자면 

정확하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

이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짜증나고- 신경질 강도가 계속 올라갈 때, 이렇게 해보라. 

부정적인 생각아. 그만!

 

좀 더 강하게 말하고 싶다면, 

야! 부정적인 생각, 꺼져!

 

라고 속으로 정말 강하게 말해보라.

 

이쯤해서 이런 궁금증이 드실 수 있다.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 뭔가 실패했거나,
시험을 망쳤거나, 일이 꼬이는 그런 일이 벌어지면, 
그땐 부정적인 생각이 당연히 들 수밖에 없잖아요.

 

 

그럼 바로 그때 여러분이 하실 일은, '명사'를 '동사'로 바꾸는 거다. 

 

 

 

명사를 동사로 바꾸기

 

여러분이 앞으로 자기 자신의 행동을 누군가에게 설명하거나 속으로 혼잣말을 할 때, 부정적으로 '단정짓는'  명사형 표현을 모두 없애버리는 거다.

 

예를 들면

"실패했다"

"나는 수학은 잘 못한다."

"나는 취직이 안된다."

"나는 이직은 어렵다. " 와 같은 단정적인 표현을 쓰지 말라는 거다.

 

이 표현들을 동사로 바꾸면?

 

나는 지금 실패한 상태를 지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이번에 수학 공부를 덜 했을 뿐이다.

 

나는 지금 취직이 안 되고 있는 상태를 지나고 있을 뿐이다

 

 

멕스웰 몰츠 박사는 스스로에 대한 표현을 이런 식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여러분 안에 진짜 중요한 '자아 이미지'가 '손상'되는 걸 확실히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과거에 했던 실수를 굳이 막 캐내서 자기 자신을 계속 비난하는 사람이다."

라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 대부분은 사실 이런 걸 매일 한다. 

이제 더 이상 조사하고 파헤치지 말자.

여러분의 진정한 자아이미지는 땅 밑에- 싹을 틔우는 씨앗처럼 밑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스스로를 다그치고 조사하는 건 잡초다. 

일단 스스로를 다그치는 습관- 이 잡초들을 송두리째 뽑아야, 이제 진정한 '자아 이미지'라는 씨앗이 싹을 틔우고 땅 위로 올라올 수 있는 것이다.

 

 

'진정한 자아 이미지'를 찾고 싶다면, 지금부터 이 '실패와 공허함의 악순환'에서 빠져 나와라.

이게 바로 '합리적인 사고'인 거다.

 

그러면 이제 이런 고민을 말씀하신다.

 

"과거에 했던 실패나 실수에 대해서 스스로 비판하는 걸 막을 수는 있겠는데, 뭐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주변 사람하고 비교를 할 수밖에 없게 되니까- 그땐 부정적인 감정이 슬금슬금 올라오더라고요. "

 

"쟤는 좋은 차 타고, 저런 집을 자가로 가지고 있고-"

"저 사람이 나보다 예쁘고, 멋있고-.."

이런 말을 주욱하다가, 결론은 "내가 초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런 말을 많이 한다.

맞다.

아무리 합리적인 사고를 해서 내 실수, 내 과거, 내 실패는 생각 안한다 쳐도 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금 내 눈에 보이는 '더 멋있는 거', 더 좋은 것들'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 개입하기도 전에 우리를 초라하게 만든다. 몰츠 박사는 이걸 '열등감에서 비롯된 공허함'이라고 말한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세상엔 '평범함의 기준'이라는 건 없다는 걸 꼭 깨달아야 한다. 

이 세상엔 어떤 기준이나 일정한 형태같은게 사실 없다. 

이 '평범함'이라는게 사실 아무 기준도 없으니까 당연히 누가 '더 멋있고 더 잘난 것'같은 건 존재하 수가 없는 거다. 

우리는 열등하지도 않고, 우월하지도 않으며, 그저 '자기 자신'일 뿐이다.

 

 

저자는 열등감을 갖는 이유가 딱 한가지 있다고 하는데,  나는 "누구처럼"되어야 한다.  나는 '저 사람보다'더 잘되어야 한다-와 같이 완전히 잘못된 생각을 근거로 스스로 최면을 건다는 거다. 

이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은 '우수함'을 추구하면서 자기 실책을 만회하려고 하고, 끊임없이 사실 있지도 않은 '우월감의 기준'을  계속 높여가면서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든다는 거다.  이렇게 또 '실패와 공허함'의 악순환에 빠지는 것. 여기에 더 이상 귀중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 

기준이나 평균을 셀프로 설정하고 내가 거기에 들어맞는지 아닌지 끊임없이 각만 재다보면, '진정한 자아 이미지'는 싹을 틔워보지도 못하고 땅 속에서 썩어 버릴 거다.

대신 본능이 진짜로 갈망하는 그 '이미지'를 찾기 위해 나아가보라.

여러분은 하나뿐인 '유니크한 존재'이니 말이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여러분의 본능이 진정으로 원하는 이미지. 독특한 목표는 어떻게 찾는 걸까?

 

 

저자는 여기서 '대단한 성공 경험'은 전혀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그저 신발끈을 묶고, 자전거 타기에 처음 성공한 그날처럼- '기분이 끝내줬던' 한 가지 경험만 있으면 그만인 거다.

바로 그 '끝내주는 기분' 느낄 수 있는게 뭔지 찾아보라. 엄청나게 큰 노력 자체가 필요한게 아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원하는 것. 원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그림처럼- 사진처럼 보는데 '끝내주는 기분'이 딱 느껴진다면, 그리고 그 사람이 '진짜 나다'라고 느껴진다면-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이라는 확신이 든다면,  그게 바로 여러분의 '진정한 자아 이미지'다. 

있지도 않은 세상의 기준과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감히 여러분을 마음대로 평가하게 놔두지 마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안정'되길 원한다.  그 안정은 일단 내면의 안정을 말한다. 

여러분의 내면, 그러니까 마음이 안정되어야 안정되는 거지, 그 어떤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장소, 좋은 음식 다 있어도 내 마음이 불안정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랴.  그리고 그 '내면의 안정'은 여러분의 '자아 이미지'에 딱 맞는 '자아실현'을 했을 때 이뤄진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은 고통이고, 몇 살이 되었든 안정이라는 건 없다' 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몰츠 박사는 아니라고 한다.  아까 이야기한 '끝내주는 기분' 그 벅찬 느낌을 만끽한다면,  내면의 안정은 자연스럽게 뒤따라오는 거라고 말한다. 여기서 이 느낌은 정말 중요하다.  바로 이 '느낌'이 여러분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상상하고 실현하는데 계속 동행해야 할 '에너지의 원천'이니까.

우월감도 열등감도 느끼지 마라.

여러분이 원하는 느낌을 지속해서 제공해 줄 수 있는게 무엇인지 딱 집어내고, 이제 그걸 상상하라. 미친 디테일로 상상해 보는 거다.  그러면 이제 무조건 어떤 '절실한 욕망'이 마음 속에서 꿈틀 거릴 것이다. 그렇게 여러분만의 '자아 이미지'가 완성되는 거다.

자아 이미지가 진짜 여러분의 삶이다.

 

 

'자아 이미지'는 그냥 판타지가 아니다. 

 

많이 이야기했듯, 성공의 정의는 '원하는 것을 이룸' 이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성공한 삶,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진정한 자아 이미지가 필요한 거다.

살면서 바로 눈 앞에서 성공을 놓쳤던 경험도 한번쯤 있을 거다.

그걸 그렇게 놓쳤던 이유가 뭘까?

혹시 여러분 스스로 성공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았는지?

"나보다 훨씬 잘난 사람들 많으니까"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다.

여러분이 그 성공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의 '행동'과 '느낌'은 언제나 '믿음'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신념'으로 대체해서 생각해도 좋다.

그 신념, 믿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싶다면 여러분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대화하는 것과 똑같이 물어보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왜 그걸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그럼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은지?


이 질문들을 절대로 그냥 지나치면 안된다. 하찮게 생각하지 마라. 여기에서부터 시작이다.

 

 

 

 

 

 

수백 수천명의 성공한 저자들 역시 똑같은 말을 한다.

그 질문들- 살면서 꼭 스스로에게 해 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그 어떤 명확한 근거도 없이 그동안 셀프로 믿어버렸던 잘못된 신념들로 지금까지 스스로를 속이고 과소평가해왔다면,  분개하고 화를 내셔도 좋다.  억울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은 이 단순한 깨달음을 무시하고 살아가실 거고, 죽음을 맞게 될 거다. 거의 대다수가 그럴 것이다. 이건 팩트다. 여러분은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어렵지 않다. 

 

 

'최선의 자아'를 '상상'해보자. 그 다음, 그 느낌을 느끼고 경이로운 성공을 맞이하라.

그리고 그 길은 여러분의 '자동화된 잠재의식'에 있다는 걸 기억하자. 

 

 

 

 

 

 

 

여러분의 자아이미지가 입력된 잠재의식이 
'자동 메커니즘'을 돌리려면
결국 '상상력'이 필요하다.

 

하와이 대저택님이 유튜브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3495) 연소득 10억 이상인 자들은 이미 알고있다는 그것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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