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아사라프 <부의 해답> 1 끌어당김의 법칙은 같은 주파수에서의 공명법칙.

<부의 해답>!

제목이 끌립니다.

부의 해답이라니- 그 해답은 누구나 알고 싶어하겠지요?!

 

이 책은 <시크릿>의 주인공이면서 핵심 저자로 알려진 존 아사라프의 <해답 The Answer> 의 출간 15주년을 기념으로 개정출간된 책입니다. 제목이 <해답>에서 <부의 해답>으로 바뀐 거지요. 

 

2008년 미국에서 초판출간되고 전세계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로, 재출간 이후에도 계속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이 수록된 만큼, 존 아사라프의 생각을 직접 들어보는 것도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삶을 지배하고 돈과 성공을 얻어라

어떻게 해야 인생이 무한히 풍요로워질까?

그 답을 찾고자하는 분이라면 이 책 <부의 해답>에도, 존 아사라프와의 대화에도 관심이 있으실거에요-

켈리 최 회장의 웰씽킹 인터뷰에서 나 존 아사라프와의 대화가 좋아 옮겨봅니다.

 

 

존 아사라프 (웰씽킹 인터뷰)

 

 

 

그 집이 어딨는지도 몰랐고, 가격도 몰랐죠. 전 아무것도 몰랐었죠. 그리고 마침내 그 집을 사게 되었죠.

(비젼보드) 이 차 사진을 2년 전에 붙였는데요- 지금 제 차고에 있죠.

(비젼보드를 보여주며)

 

사진 하나를 오려냈다고 해서-  상상을 좀 했다고 해서-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두뇌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뇌신경 회로를 생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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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해답>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이 책의 공동저자 존 아사라프 

 

켈리최 회장이 예전부터 만나고 싶었던 분이라고 해요.

 

수천억원의 매출을 내고, 5개 회사를 설립한 기업가이기도 하고, 그중 한 개 회사를 나스닥에 상장.

한화로 약 4조 이상의 매출까지 성장시켰고

부동산, 소프트웨어, 뇌과학, 비즈니스 컨설팅등 아주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모두 성공을 이룬 대단한 분.

지금은 뇌과학과 두뇌훈련방법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뉴로짐(NeuroGym)이라는 회사를 운영중입니다.

 

켈리최 회장이 너무 힘들었을 때 잠재의식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존 아사라프의 뇌과학 연구를 보면서 큰 도움이 되었고, 많은 인사이트를 받았다고 하지요.

 

이스라엘의 이민자이며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던 존 아사라프는 어떻게 변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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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 인터뷰에서의 존 아사라프(John Asaraf) 이야기입니다.

 

 

<부의 해답>은 사업을 하시는 분들, 특히 사업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사업가를 위한 책이에요.

모든 사업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어요.

 

첫째,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

 

무엇을 만들어내고자 하는지 명확히 알아야 해요

사업 정신을 기르겠다는 태도와 끈기 그리고 결단력이 있어야 해요.

 

한국 분들을 위한 인터뷰는 처음이어서 매우 기쁩니다.

저는 목적과 의미가 가득한 삶을 살고 싶었어요. 그래서 지난 40년간 인간의 뇌를 연구해 왔어요.

 

나는 왜 어떤 행동을 하는가?

하고 싶거나 해야하는 것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많은 독서와 연구를 하면서 알게된 첫 번째는 바로 모든 뇌는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거예요.

영국인이든 한국인이든 누구든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해요.

 

인간의 뇌를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는 것이 제 평생의 꿈이자 목표에요. 

그리고 제가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있어요.  그래서 책도 쓰고 있고 오늘같은 인터뷰도 하고, 세계를 돌며 강연도 하고 , 코칭 또는 상담도 하고 있죠.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삶을 좀 더 윤택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질문>
수백만 달러 규모의 회사를 5곳이나 설립하셨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어떤 회사인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설명해주시겠어요?

 

 

 

중고등학교 때 제 학업성적은 저조했어요. 영어도 낙제하고 수학도 낙제했죠. 사고도 많이 치고 다녔어요. 지금으로선 안타까지만 그땐 정말 그랬었죠.  그러다 19살때 인생의 멘토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 분이 제게 묻더군요. 

 

 

네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 무엇을 이루고 싶지?

전 이렇게 답했죠.

 

 

차를 사고 싶어요. 
좋은 직장에 다니고 싶어요. 
부모님 집에서 나와 살고 싶어요.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어요. 

 

 

그랬더니 좋은 목표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루고 싶은 것이 더 없는지 물었어요. 그래서 전 모르겠다고 했죠. 

제게 상상을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마법처럼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 하면 무엇을 갖고 싶니?

그래서 전

아름다운 집이랑, 부모님을 잘 돌보고 싶고,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고,  차도 사고 싶고, 세계여행도 하고 싶어요.

 

하고 싶은 다양한 것들을 말했죠. 그 분이 대답하길 

 

내가 한 가지 질문을 할텐데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하는지에 따라 건강, 행복, 부를 얻을 수 있을지 결정될 거야.

 

그때 전 이렇게 생각했어요.

 

 

딱 한가지 질문으로 결정된다고?

 

그의 질문은 바로 

 

 

너는 그저 멋지고 특별한 삶에 관심이 있는 거니?
are you interested in achieving a wonderful, amazing life?

아니면 그 특별한 삶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니?
or are you committed to achieving a wonderful, amazing life?

 

지금으로부터 40년, 42년전의 일인데, 저는 그 차이가 뭐냐고 물었죠?

그분이 말하길, 

 

 

그저 관심이 있는 거면, 그 꿈이 현실화될 수 없는 온 변명을대며 살아갈 거야.
그저 관심만 있다면, 쉽고 편한 것만 하게 될 거야. 

하지만 그 삶을 위해 헌신한다면 
마음가짐을 향상시킬 수 있어.

지식도 향상시킬 수 있고 
기술도 향상시킬 수 있고 
신념도 향상시킬 수 있고 
습관도 향상시킬 수 있어.
원하는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어.

 

제게 다시 묻더군요.

 

 

그저 관심이 있는 거니?
아니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니?

사실 이때 겁이 좀 났었어요. 

왜냐하면 그 분의 말이 일리가 있었거든요. 

그전까지는 전 그저 관심이 있었던 거였어요. 온갖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성공할 수 없는 이유들만 생각했었죠.

그런데 그 자리에서 헌신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어요.

그 순간 제 인생이 바뀌었죠. 

 

모두 내려놓았어요.

환경을 탓하는 피해의식, 실패를 탓하는 마음, 스스로 안된다는 마음, 삶을 망치는 습관들, 

 

그 순간 바뀔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꿈꾸던 행복하고, 건강하고 부유한 삶을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죠.

 

전 부동산중개업자가 되어 부동산을 팔기 시작했어요. 실력이 점점 늘기 시작했죠. 26살에 부동산 회사를 차렸어요  제 멘토를 만난지 7년 만이었죠. 맨손으로 차린 회사였는데, 영업사원 1200명과 85개의 지사 그리고 연간 4조 5천억 이상의 매출을 내는 회사로 키워냈어요. 제가 설립한 첫 회사죠.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죠. 성공에 전념하겠다는 결심을 했을 때 시작된 거죠. 방해요소를 내려놓기로 결심했을 때요. 

부모님의 말씀이나 학교에서 하는 이야기, 과거의 실패들,  나의 멍청함, 성공하는 법을 모른다는 생각까지요.

새로운 시작을 하기 위해 모두 내려놓아야 했어요. 

그후로도 여러 회사를 설립했지만,
관심 VS 헌신 마음가짐의 차이였죠.
it was the mindset of "commitment VS interested"

 

 

질문>
<시크릿>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분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어떻게 <시크릿>다큐멘터리에 나가시게 되였나요?

 

 

 

<시크릿>을 보시면 제가 어떤 집의 사진을 붙여놨다고 나오는데요

<Dream Homes> 잡지에 실린 집이었는데, 그 집의 사진을 오려서 벽에 붙여두었었죠.

 

 

 

 

 

그로부터 5년 후에 비전보드에 넣어둔 그 잡지 속의 집을 구매하게 되었죠.

 

 

 

 

다큐 제작진이 이 이야기를 듣고는 인터뷰 요청을 주셨죠. 비전보드와 끌어당김에 대해서요.

사진 속에 있던 집에 살게 된 이야기에 대해서 말이죠. 사람들이 정말 놀라더라고요.

그 사진을 비전보드에 붙였을 때, 그 집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었거든요. 그 집의 가격도 몰랐죠. 전 아무것도 몰랐었죠.

그 집의 사진을 매일 봤었어요. 그리고 저런 집에 살고 싶다고 매일 혼자 생각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그 집을 사게 되었죠. 마법 같았어요. 

 

 

 

 

제작진은 그 이야기를 공유해 달라고 했었어요. 

모든 것이 에너지로 이뤄져 있다는 걸 다들 아시잖아요? 제 몸은 에너지로 이뤄져 있어요. 영상을 시청하는 분들의 몸도 수소, 산소, 질소, 탄소로 이뤄져 있어요.   인체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원소들이죠. 세상의 모든 건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같은 에너지로) 공명(진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집을 살 수 있었던 거죠.

(공명- 같은 진동수(주파수)와 만날 때 진폭과 에너지가 증가하는 현상)

그래서 흥미로운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켈리>
놀라운 이야기에요.
<시크릿 다큐>에서 이 이야기를 봤는데, 그날 이후 저도 매년 비전보드를 만들고 있어요.

 

 

 

 

켈리 최 회장의 비전보드

 

이게 제작년 비전 보드에요. 다 끌어당겨졌죠.

전기차 한 대가 갖고 싶어서 (아무 차 사진을 잘라서) 비전보드에 넣었었죠. 1년 후에 비전보드 내용에 대해 잊고 있었는데, 바로 여기에 붙여놨던 차를 산 거에요.  색상도 다양한 색을 고민했었는데 , 결국엔 비전 보드에 있는 차와 똑같은 색상을 골랐어요. 엄청나죠?

 

 

 

존 아사라프>

오 멋지네요!

 

 

 

 

 

 

이건 제 특별한 인생 청사진이에요. 이걸 펼치면 제 가족사진들이 보일 거에요. 하지만 이쪽을 보시면 제가 끌어당긴 인생 사진들이 있죠.  제 인생을 여기에 붙여둬요. 

 

 

 

 

 

 

 

 

 

흰색차 사진을 2년 전에 붙였는데, 지금 제 차고에 있죠. 제가 지은 차고에요.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들과 이미 이룬 목표들을 다 넣어뒀죠. 일단 사진을 붙여놔요. 그리고나서 어떻게 이룰지 계획을 짜요. 

 

 

켈리> 
제가 존의 비전보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전 43살이었어요. 사업이 망했었죠. 10억이 넘는 빚이 생겼고, 죽고 싶었어요.   그러나 당신의 이야기를 정말 믿기 시작했어요. 지금도 매년 이렇게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있어요. 그땐 직장이 없었어요.  돈도 직장도 없었죠.  5년 만에 5억 유로 규모의 회사를 키워냈죠. 5년 만에 이뤄낸 거죠. 그래서 당신을 100% 아니 1000 % 믿어요. 

비전보드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꿀팁이 있으신가요?

 

 

 

그럼요. 제가 다른 분들과는 조금 다르게 하는게 있어요.

 

여태 제가 이룬 모든 것과 이루고 싶은 모든 것들을 하나로 합쳐요.
과거와 현재, 미래로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요. 하나로 통일시켜 버리죠.
제 뇌가 이를 하나로 인식할 수 있게끔요. 

I take everythimg that I've achieved and everything I want to acheive and I combine them together
into a new reality or the past, the present, future
and I mesh them together
so my mind sees it as one

 

 

와- 그거 좋네요. 저도 그렇게 해볼게요.

 

 

 

 

 

우리는 모두 많은 걸 이뤄냈어요. 자녀들, 친구들, 가족들, 자선 단체들, 우리의 선행들, 우리는 많은 것을 이뤄냈어요.

 

많은 걸 이뤘다고 스스로 상기해줘야 해요. So we want to remind ourselves that we've accomplished so mech

뇌의 보상 중추를 활성화 해야 해요.
We want to activate something called the reward center in brain

원하는 걸 보면 보상 중추가 활성화되죠.
When we look at something that we want, we activate the reward center

성취한 것을 봐도 보상중추가 활성화돼요.
 When we look at something we've achieved, we  activate the reward center

 

 

보상 중추가 활성화되면 혈액에서 화학 물질들이 분출돼요.

기분이 좋아지죠. 기분이 좋아지면 행동을 취하고 싶어져요.

모든 것은 명료함에서 시작해요.

 

예를 드릴게요.

만약 한국에서 프랑스 파리로 가고 싶다고 하면,한국에서 '유럽'에 착륙하는 비행기를 탈 수 없죠.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는 탈 수 있죠.  목적지가 명확해야 하잖아요? 좋아요. 목적이 뭘까요?

명확성의 목적이 뭘까요?

우리 뇌에게 여기에 집중하라고 말해 주는 거에요. 

 

이게 첫번째죠.
가장 먼저 명확히 알아야 해요.

 

제가 뚱뚱하고 건강하지 않았다고 했었죠?

그래서 제가 어떻게 했을 까요?

 

70대 남자의 사진을 비전보드에 붙였어요. 이런 체형을 갖고 싶었었죠. 제가 뚱뚱했을 때 이 사진을 비전보드에 넣었어요.

 

제 뇌에게 바로 이런 이게 내가 원하는 최종 목적지라고 말한 거죠. 이게 첫번째 요소죠. 저는 매일같이 비전보드 사진들을 봐요.  건강, 재력, 관계, 커리어, 사업 모든 거을 위한 목표들이 여기 있어요.

 

매일 제 비전 보드를 보면서 뇌에 지시를 하는 거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생각, 감정, 행동에 집중하라고 말이죠.
I want you to focus on the emotions, the feelings, the behaviors required to achieve that goal

 

 

 

둘째,  비전보드를 보며 목표를 이루는 느낌을 상상한다.

 

이게 두번째 요소죠.

비전보드를 보면서 눈을 감고 목표를 이루는 느낌을 상상해봤죠.

 

 

셋째,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3가지는 무엇인지 찾는다.

 

 

세번째 요소죠.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3가지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명확함을 만들고 그걸 굳혔죠. 

머릿속에 이미지를 만들고 감정을 느껴보는 거죠.

시각화하면서 머리로 보고, 마음으로 느껴보는 거에요.

그 다음,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자문하는 거죠.

 

 

 

마음가짐, 역랑, 행동이 합쳐지면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걸 기억해요.
So remember, mindset plus Skill set plus actions create results

 

저는 매일 하고 있어요.

이 비전보드가 왜 여기 있는지 아세요? 지금도 매일 하니까요. 

인간관계의 끌어당김, 사업에서 돈의 끌어당김- 여러분이 꼭 이해하길 바래요.

 

 

이건 마법이 아니에요.
It's not magic

 

비전보드를 작성한 다음에 매일 쳐다보기만 하고 명상만 하면서 원하는 결과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길 기대하면 안돼요. 알겠죠? 물론 그것도 해야하지만, 추가적으로 어떤 능력이 필요하지? 무엇을 해야 하지? 누구의 도움이 필요하지?

 

 

원하는 결과를 찾으러 나서야 해요.
So you have to go and find it

당신에게 가고 있는 결과물을 찾으세요.
it's finding you

 

 

매일, 매주, 매달 찾아야 해요.

그리고 믿음이 있어야 해요.

믿음은 그 순간의 불확실함이죠.

내가 찾는 것이 또 나를 찾는다는 걸 믿어야 해요.

 

사진을 오려서 가지고 있으면 끌어당길 거라 믿는 분들이 많아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진 하나를 오려냈다고 해서- 상상을 좀 했다고 해서-  좋은 집 차, 애인, 배우자, 좋은 직장, 이런 것들이 끌어당겨지는게 아니에요. 

끌어당김의 법칙을 조금 다르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라디오나 휴대폰으로 로큰롤 음악을 듣고 싶다면, 로큰롤 음악 방송국으로 다이얼을 돌려야 해요. 그렇죠?

 

로큰롤을 좋아하지 않으면 다이얼을 돌려 채널을 변경하면 되겠죠? 클래식이든 팝록이든 다른 장르의 음악을 듣기 위해서요.  그렇죠? 라디오 튜너나 수신기를 돌려 라디오의 주파수를 맞추는 거죠. 

 

다양한 악기들이 연주될 때도 마찬가지죠. 피아노, 기타, 색소폰등 화음을 맞추면 음악이 아름답게 어우러져요. 그런데 화음이 안맞으면 소리가 끔찍하죠.  라디오 방송국 주파수로 다이얼을 안맞추면 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음질도 안 좋을 수 있죠. 주파수를 맞춰야 하죠. 끌어당김의 법칙을 같은 주파수에서의 공명법칙으로 생각해보죠.

 

(공명- 같은 진동수(주파수)와 만날 때, 진폭과 에너지가 증가하는 현상)

 

 

예를 들어볼게요.

공명이 없을 때의 예시를 드릴게요.

 

더 좋은 직업을 갖고 싶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마음 깊숙이 똑똑하지 않거나 실력이 없거나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그럼 공명 현상이 없는 거에요. 하나의 '신호'가 있는데-  쉬운 설명을 위해 '신호'라는 단어를 쓸게요.  

'이걸 원해'라는 신호가 있는데 이에 반대되는 신호가 있는 거죠. 

 

우리는 공명을 찾아야 해요.
So what we want to do is we want to get in resonance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느끼는 것, 내가 하는 것이 일치해야 하죠.
What I want, how I feel, what I do, have to be in alignment

생각, 감정, 느낌, 감각 및 올바른 행동이 일치하게 되면
When thoughts, emotions, feelings, sensations and the right behaviors are aligned
바로 그때 공명이 생겨요.
now we have resonance

 

 

끌어당김의 법칙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도, 생각, 감정, 느낌, 감각, 그리고 올바른 행동이 일치하게 되면 바로 그때 공명이 생긴다는 것.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